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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불여장성 과거재현 사업계획서 다운로드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은 확정된 최종계획이 아닙니다. 아직 준비 중인 시안을 우선 소개합니다.
장성 출신 하서 김인후 선생(1510~1560)의 문과 급제1)와 문묘 배향2)을 기리고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10월 중 세계유산 필암서원 일원에서 뜻깊은 문화축전을 개최합니다.
⇒ 향후 격년제로 추진하면서 수준과 범위를 끌어올려 전국대회化
1) 조선 시대 과거시험은 크게 보아 문과(文科)‧무과(武科)‧잡과(雜科)로 구분되고, 문과는 다시 소과(小科)와 대과(大科)의 단계를 거쳐 시험을 치렀음.
2) 우리나라 학자로 문묘에 배향된 분은 모두 18명이며, 호남 출신으로는 하서 선생이 유일함.
2) 우리나라 학자로 문묘에 배향된 분은 모두 18명이며, 호남 출신으로는 하서 선생이 유일함.
기본방향
-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옛 과거시험 제도의 가치를 계승하는 「강독講讀」「한시漢詩」「책문3)(策問)」을 응시 분야로 선정
- 시험은 출제, 감독, 채점 및 성적 우수자 선발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여 신뢰를 확보하고, 부대행사는 활발한 축제 분위기 조성
- 2026년 시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뜻에서 現 전남권 및 광주권 고교생/일반인에게 문호 개방
3) 조선 시대 문과 과거의 최종 단계 시험으로 임금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여 답안을 제출케 하는 전시 (殿試)를 말함. 오늘날의 논술경시대회와 성격이 비슷
시험요강
1. 행사개요
- 시험 일시: 2026. 10. 3. (토)
- 시상, 학술대회, 축하행사: 2026. 10. 10. (토)
- 장소: 세계유산 필암서원 일원 (장성군 황룡면 소재)
- 주최/주관: 장성군, 문불여장성 과거시험위, 필암서원산앙회
- 후원: 전남광주특별시, 성균관유도회 지부, 문화원연합회 등
- 응시 분야 및 자격
응시분야 시험과목 참가자격 비고 강독 사서삼경 전남광주특별시 일반인 – 한시 칠언율시4) 전남광주특별시 일반인 – 책문 논술경시 전남광주특별시 고교생 – 4)칠언율시는 한시 중에서도 형식미가 엄격한 정형시로서, 한구(句)가 7자(字) 즉 칠언(七言)이고 모두 8구(句)가 되니 총글자 수는 56자(字)가 된다, - 시험 시간: 2시간 (모든 응시 분야 동일)
- 답안작성 요령: 고사장에 게시된 문제에 맞는 답안을 소정의 답안지에 주최 측이 제공하는 필기도구로 작성(강독은 응시자가 임의로 선정 제출한 사서삼경 한 대목을 심사위원 앞에서 육성으로 외워야 함)
2. 성적우수자 선발 및 시상
- 선발 인원 및 시상금 : 18명, 870만원
(단위: 명, 만원)
응시분야 인원 시상금 시상인원(상금) 비고 장원 우수상 장려상 강독 6 290 1(100) 2(50) 3(30) – 한시 6 290 1(100) 2(50) 3(30) ( ) 개별
시상금액책문 6 290 1(100) 2(50) 3(30) - 발표일 : 2026. 10. 7. (수) 예정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 장성군청 및 산앙회 누리집 게재, 개별통보
- 시상식 및 행사 : 2026. 10.10.(토) 예정
- 오전 10시 : 학술대회 참석
- 오후 2시 : 시상식, 장원 입상작 발표회, 시가행렬 등 축하행사
참고 1 타 지역 과거시험 재현 사례
광주향교 ‘광주고을 향시'(2025 제3회) 향교와 언론의 협업으로 희경루에서 향시 재현, 조선 시대의 국가경영방략과 한시 출제 (小科 수준) .
서울특별시 과거제 전통적 ‘한시’ 과거제로 출발하여 현재는 ‘한글·문자’ 과거제 등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
안동 도산별과 대전(2025 제31회) 도산별과는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한 조선 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 시험, 안동문화원 주관 대전도 지속형 브랜드 성공 사례, 시험은 한시 백일장으로 진행
전주全州별시(2025 제8회)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 인재를 구하기 위해 전주에서 실시한 과거시험에서 유래, 전주한옥마을에서 국궁/한시·한글백일장등 문·무과 시험과 행렬+의례를 재현하는 축제형 모델
晉州牧 향시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에서 “제11회 진주목 향시” 재현 행사를 촉석루에서 개최, 시대적 현안에 대한 물음에 국한문 혼용으로 지필묵을 사용하여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참고 2 1798년 光州牧 과거시험(道科) 관련 기록
역사적 기록
1798년 光州牧 과거시험(道科): 제22대 왕 정조가 호남 선비들을 특별 배려하는 뜻에서 시제를 지어 보내고(담양 면앙정) 채점도 직접 했다는 기록이 있음. 광주목 도과 어고방(御考榜/정조 임금이 채점한 합격자 명부)에 의하면 69명이 응시하여 53명이 합격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